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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황금비율] 실패 없는 구수한 기본 된장찌개 레시피 & 단계별 조리시간

집에서 끓일 때마다 어려웠던 간 맞추기와 재료 넣는 순서! 2인분 기준 딱 맞는 재료 양과 단계별 조리시간으로 구수한 된장찌개를 완성해 보세요.

된장찌개를 끓일 때 된장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감자와 두부는 언제 넣어 익혀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죠.
시판 된장을 기준으로 2인분 재료 양과 단계별 조리시간(총 25분)을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찌개의 염도는 마지막 간 맞추기 팁으로 완벽하게 맞춰보세요!



👥 분량
2인분
🔪 준비 시간
약 10분
🔥 조리 시간
약 15분
⭐ 난이도
쉬움

🛒 준비 재료 (2인분 기준)

구분 재료 및 분량 손질 가이드
육수 & 된장 물 또는 멸치육수 600ml, 된장 2T (약 30~35g) 1.5T 먼저 넣고 간 보면서 추가
채소류 감자 1개(100g), 애호박 1/3개(70g), 양파 1/2개(80g) 감자는 깍둑썰기, 호박은 반달썰기
부재료 & 양념 두부 1/2모(150g), 대파 1/2대(30g), 다진 마늘 1/2T 두부는 2cm 크기로 자르기
선택 재료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2T 칼칼한 맛 원할 시 추가

💡 간 맞추기 핵심 포인트 (황금비율)

  • 된장은 분할 사용: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처음부터 2큰술을 다 넣지 말고 1.5큰술을 먼저 푼 뒤, 마지막에 간을 보며 남은 0.5큰술을 추가합니다.
  • 감자는 가장 먼저: 단단한 감자는 익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육수에 된장을 풀자마자 첫 번째로 넣어줍니다.
  • 마지막은 짧게: 대파와 두부, 청양고추를 넣은 후에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애호박과 두부의 식감이 뭉개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 단계별 된장찌개 레시피 (Step-by-Step)

1

재료 준비 및 한입 크기 손질 (약 10분)

  • 감자(1개)는 껍질을 벗긴 뒤 한입에 먹기 좋게 약 1.5cm 크기의 깍둑썰기로 준비합니다.
  • 애호박(1/3개)은 0.5~1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고, 양파(1/2개)도 비슷한 크기로 썹니다.
  • 두부(1/2모)는 약 2cm 크기로 자르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2

육수에 된장 풀고 감자 넣기

  • 냄비에 물 또는 멸치육수 600ml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된장 1.5큰술을 체나 숟가락을 이용해 덩어리 없이 풀어줍니다.
  • 된장이 풀리면 익는 데 가장 오래 걸리는 감자를 먼저 넣습니다.
3

감자 익히기 & 채소 넣기 (약 8분)

  • 감자를 넣고 중불에서 약 5분간 끓여줍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겉면이 살짝 들어갈 정도면 OK!
  • 준비해 둔 애호박, 양파, 다진 마늘 1/2T, 고춧가루 1/2T를 넣고 중불에서 약 3분간 더 끓입니다.
4

두부 넣고 최종 간 맞추기 (약 3분)

  •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 1/2모를 넣습니다.
  •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약~중불로 조절하여 3분 정도 끓인 후 국물 간을 확인합니다.
  • 간이 심심하다면 남겨둔 **된장 1/2큰술**을 조금씩 나누어 풀며 간을 맞춥니다.
5

대파 & 청양고추 넣고 마무리 (약 1~2분)

  • 마지막으로 송송 썰어둔 대파 1/2대와 청양고추 1개를 올려줍니다.
  • 중불에서 1~2분만 살짝 끓인 뒤 불을 끕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두부와 호박이 물러집니다.)

🍲 완성 및 맛 후기

부드럽게 익은 감자, 호박과 양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 그리고 구수한 국물이 배어든 두부까지 어우러져 따뜻한 밥 한 공기와 함께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 미리 육수 내기: 멸치 다시마 육수를 미리 만들어 두면 실제 조리 시간이 단 15분으로 줄어들어 더욱 편리합니다.
  • 간 조절 법칙: 짜진 국물은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1.5T 시작 ➔ 마지막 간 보고 추가' 공식만 기억해 두세요.

오늘 저녁은 구수하고 따뜻한 우리가족표 된장찌개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