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요리 🍳

참치김치찌개

감자전

 

밀가루 0%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별미 간식

[2인분 기준] 100% 감자만으로 쫄깃 바삭하게 부쳐내는 오리지널 감자전 황금레시피

갈아서 가라앉힌 감자 전분을 다시 섞어 쫀득함을 살리는 비법! 믹서기 활용법부터 노릇하게 부쳐내는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부재료나 밀가루 없이 오직 감자만 갈아 만들어 쫀득함과 고소함이 극대화되는 정통 감자전입니다.
감자를 강판이나 믹서기에 곱게 갈아 천연 전분을 살려내는 첫 단계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바삭하게 튀기듯 부쳐내는 팁으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완성해 보세요.


👥 분량
2인분 기준 (중형 3~4장)
🔪 준비 시간
약 15분 (감자 손질 및 갈기)
🔥 조리 시간
약 10분
⭐ 난이도
보통

🛒 준비 재료 (감자 3~4개 기준)

구분 재료 및 분량 대체 식재료 팁
기본 재료 왕감자 3개(또는 일반 감자 4개, 약 600g),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넉넉히 감자 → 고구마·애호박 (색다른 전)
선택 고명 (색감용)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얇게 송송 썰기) 청양고추 → 애호박 채
초간장 양념장 진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물 1/2큰술, (선택) 고춧가루·통깨 약간 진간장 → 양조간장

💡 실패 없는 감자전 핵심 포인트 (3가지)

  • 가라앉은 전분 반죽에 다시 섞기: 감자 물을 거를 때 밑에 하얗게 가라앉는 '천연 감자 전분'을 버리지 말고 건더기와 꼭 다시 섞어주어야 쫄깃함이 생깁니다.
  • 믹서기 사용 시 물 약간 넣기: 강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믹서기를 쓸 때는 물을 2~3스푼만 넣어야 나중에 물기가 너무 많아지지 않습니다.
  • 기름 넉넉히 두르고 얇게 부치기: 너무 두껍게 부치면 속이 익지 않고 눅눅해집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펴서 중불에서 바삭하게 튀기듯 부쳐주세요.

👩‍🍳 쫀득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 법 (Step-by-Step)

1

감자 껍질 깎기 & 적당히 썰기

  •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벗겨내고 싹이 난 부분은 말끔히 도려냅니다.
  • 강판에 갈거나 믹서기에 잘 갈릴 수 있도록 큼직한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2

감자 갈기 & 면포로 수분 거르기

  • 강판이나 믹서기(물 2~3스푼 첨가)를 이용해 감자를 곱게 갈아줍니다.
  • 간 감자를 면포나 베주머니에 넣고 힘주어 짜서 건더기와 감자 물을 분리합니다. (이때 빠져나온 감자 물은 버리지 말고 볼에 5분간 둡니다.)
3

가라앉은 전분 반죽 섞기

  • 감자 물을 둔 볼을 가만히 기울여 윗물은 따라 버리고, 바닥에 하얗게 가라앉은 천연 감자 전분만 남깁니다.
  • 면포에 짜두었던 감자 건더기를 전분이 있는 볼에 넣고,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골고루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4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바삭하게 부치기

  •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감자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얇게 펼쳐줍니다.
  • (취향에 따라 윗면에 청양고추나 홍고추 조각을 살짝 얹어줍니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부쳐줍니다.
5

뒤집어 노릇하게 익히고 완성하기

  • 밑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개로 확 뒤집어 반대쪽도 중약불에서 바삭하게 익혀줍니다.
  • 접시에 담고 진간장, 식초를 섞어 만든 새콤한 초간장을 함께 곁들여 내어갑니다.

😋 맛있게 즐기는 팁 & 변형 Tip

100% 감자전은 부치는 즉시 바로 드셔야 가장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치즈 감자전 변형: 감자전이 거의 익어갈 무렵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반으로 접어주시면 아이들이 열광하는 치즈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 색감 및 풍미 추가: 애호박이나 당근을 아주 얇고 가늘게 채 썰어 감자 반죽에 섞어주시면 알록달록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비 오는 날이나 주말 간식으로 제격인, 겉바속쫄의 정석 **오리지널 감자전**으로 맛있고 고소한 시간을 즐겨보세요!